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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장하성이 교체됩니다. 청와대에서 드디어 김동연과 장하성을 교체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둘을 바뀌여도 경제침체는 계속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김동연 장하성 교체된다)

문재인의 소득주도 정책은 이미 실패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자신이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정책을 내놔야 합니다. 김동연과 장하성 실장을 바꾼다고 해서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동연 부총리 같은 경우, 여 야를 막론하고 여태까지 경제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김동연만큼 한국경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라는 평가 때문에 여당 야당가리지 않고 써왔던 인재입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장하성 정책실장)

그런데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실장을 바꾼다? 사실 이 둘을 바꾸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문재인 정책을 지금 그대로 진행한다면 똥통으로 빠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하성 같은 경우에는 의문이네요.

장하성은 소득주도 정책을 주도한, 한국 경제를 똥통으로 보낸 핵심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을 빼는 이유가 뭘까요? 제발 문재인 스스로 소득주도 정책 실패를 인정하면서 장하성을 아웃시켰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엇박자 모습보여준 김동연 장하성 )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실장은 서로 의견도 안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상식적인 모습에서는 김동연 부총리가 맞고 장하성실장은 "아 몰랑 그냥 소득주도 정책해" 이런식의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그냥 계속 기다리자고 주장했죠.

아무튼 김동연 장하성 실장은 사실상 교체되는 분위기입니다. 교체되더라도 한국경제 침체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가장 빠른 한국경제를 살리는길은 대통령 탄핵입니다. 대통령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한국 경제가 빠르게 침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골로 보낸 장하성실장)

특히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상황에서 한국증시만 유독 크게 빠졌다는 것은 한국 경제 상황을 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경제가 불안하던 말던 어떻게 든 북한 퍼줄 생각만 하는게 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말입니다.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실장이 교체가 된다고 하는데, 이 둘은 사실 교체가 되는 사실에 마음속으로 환호를 지르고 있을지 모릅니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소득주도만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동연 부총리 바꿔봐야 경제는안살아난다)

이번에 김동연 부총리를 대신해서 홀사람은 홍남기 실장이라고 하는데요. 앞에 말했다 시피 누가 오던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을 경제정책 인사 자리에 앉히더라도 한국경제는 안살아납니다. 가장 큰 틀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시급한 것은 김동연 장하성 교체가 아닙니다. 대통령 교체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60조가 넘게 일자리 정책에 쓰고도 효과는 오히려 마이너스, 잘못된 에너지 정책 등 그야 말로 대한민국에 재앙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몸싸움 여친 추락사 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발코니에서 몸싸움하다가 여친 추락사를 하게한 50대 남성이 징역살이를 받았는데요. 몸싸움 여친 추락사의 주요 증거로는 손목에 있던 멍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몸싸움 여친 추락사 가해자가 징역판정)

오늘 몸싸움 여친 추락사 가해자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되었습니다. A씨는 2016년 5월 16일,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7층높이 발코니에서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20m아래로 떨어뜨려 숨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몸싸움 여친 추락사 사건 발생전에 성격차이로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손목을 잡아 당기는 몸싸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A씨는 발코니로 도망간 B씨가 난간위에 걸터 앉아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치자 이를 제지하다가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몸싸움 여친 추락사 손목의 멍이 주요 증거로)

몸싸움 여친 추락사를 저지른 A씨는 재판에서 여자친구가 발코니 난간에 매달려 있어 끌어올리려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몸싸움 여친 추락사에 가해자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면서 징역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또한 팔 등의 멍등은 추락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피해자가 피고인의 폭행을 피하기 위해 베란다 난간쪽으로 갔다고 판단, 여러차례 다급하게 구조요청을 한 사실등 비춰 봤을 때 아파트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사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다리를 잡고 밀고 당겨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몸싸움 여친 추락사 징역이유)

재판부는 또한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가 사망한 결과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밝히면서 징역 3년형을 선고 하였습니다.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등이 없고으나 폭행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등은 고려했다며 징역 양형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CJ 대한통운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CJ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사망사고가 난 것인데요. 상차작업을 하던 직원이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습니다. 계속되는 CJ대한통운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안전관리가 안된다는 지적이 어지고 있습니다.

(CJ 대한통운 사망사고가 발생)

오늘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정도에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56세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33세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해당 B시는 택배 상차작업을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어쩌다가 트레일러가 B씨를 받았을까요?

해당 사고로 인해서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 사망사고는 지난 8월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되어 사망한 곳입니다.

(CJ 대한통운 사망사고 증언)

3달도 안되어서 CJ대한통운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안전관리가 안되고 있다면서 CJ대한통운에 대한비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같은 곳에서 두번이상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니 CJ대한통운에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CJ대한통운 사망사고에 대해서 택배 상하차를 하려고 후진하던 트레일러 운전자가 피해자를 보지 못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하는데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합니다.

(CJ 대한통운 입장은?)

그런데 CJ대한통운, 그곳도 같은장소에서 사망사고가 2번이 났는데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8월에도 사망사고가 났는데 이번에도 또 사망사고라뇨?

CJ대한통운이 저번 8월에 일어난 사망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후속대책 없이 그냥 방관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사고이긴 하지만 어째든 안전사고이고, 직원관리가 안되었으니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요?

(상하차 하다가 사고라니..)

CJ대한통운 측에서는 어떤 입장표명도 아직은 없습니다. 그냥 안전사고, 개인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는 경찰의 조사가 좀더 필요해보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도 분명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CJ대한통운에서 완전 책임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안전교육 관리 등이 이루어졌는지도 확인해봐야 할 거고 상하차 하는 곳의 구조가 잘못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이번 CJ대한통운 사망사고를 운전자A씨에게만 다 몰아주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8월 사고가 났던 CJ 대한통운 같은 곳)

이상으로 CJ대한통운 사망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한 안전사고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파 보면 CJ대한통운 책임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경찰은 좀더 자세하게 조사하여서 명백히 밝혀주기 바랍니다.

부산구치소 수감자가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산구치소 수감자는 병원으로 이동중에 치료중 숨졌다고 하는데요. 31일 부산 사상 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구치소 수감자A씨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부산구치소 수감자가 자살)

A씨는 지난 23일 부산 구치소에서 이불문제로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폭행한뒤 CCTV가 설치된 수감실로 이동조취 되었었는데요. 같은 수감실 수형자들이 운동하러 나간 사이 극단적인 자해를 시도, 하지만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부산구치소에는 이어서 자살방지 시설이 되어있는 수감실로 옮겨졌다고 하는데요. A씨가 벽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해를 계속 시도해서 머리보호장구를 착용하는 등 아주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사람도 다 있군요..

(부산구치소 수감자 자해)

그런데 이어서 부산구치소에서 같은날 해당 수감자가 저녁식사를 위해 보호장구를 해제하자 A씨가 벽과문틀에 머리를 박는 등 수차례 자해를 시도하였다고 합니다. 결구 A씨는 뇌출혈 증상을 보여서 병원으로 이동시켰다고 부산구치소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해당 부산구치소 수감자는 결국 나흘만에 숨지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부산구치소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서 A씨의 자실시도와 자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를 박아 뇌출혈)

하지만 부산구치소에서 일부러 사람을 죽일려고한 것도 아닐테고.. 괜한 시간만 낭비하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자해시도를 했고 결국 그게 성공한게 아닌지.. 부산구치소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겠네요.

부산구치소 해당 수감자가 어떤일로 교도소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료와 잘 어울리지도 못한 것 같고 머리를 박아서 자해할 정도라면 엄청 강하게 박았다는건데 일반인이라면 이러기가 쉽지 않죠.

(부산구치소 자해 이유는?)

이상으로 부산구치소 수감자 자살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벽에 머리를 박아서 자해를 할정도라면 얼마나 난동을 피웠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해당 부산구치소 수감자에게 억울한 사연이라도 있던걸까요? 앞으로 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죠.

성폭행 피해 부부 무죄판결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닌다. 30대 성폭행 피해 부부가 피해를 주장하면서 목숨을 끊은 사건에서 1,2심 판결을 뒤집고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한건데요. 그렇다며 1,2심을 낸 판사들이 결국 성폭행 피해 부부를 사망하게 한것이네요.

(성폭행 피해 부부 억울함에 자살했던 사건)

31일 대법원 1부는 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유죄취지로 대전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이로써 성폭행 피해는 1,2심에서 억울한 사연을 풀수 있게되었는데요.

대법원 재판부는 성폭행 피해 부부 사건에대해서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될 여러 사정이 있는데도 증명력을 배척했다면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단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성폭행 피해 부부는 이미 자살하였습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 원심을 깨고 가해자 유죄인정)

그렇다면 그 책임은 누가지어야 하나요? 성폭행 피해 부부는 1심에서 가해자가 무죄로 판결이나자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살을 선택했는데요. 그렇다면 1심 판결을 낸 판사를 당장 잡아서 조사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1심판 판결낸 판사가 성폭행 피해 부부를 죽인겁니다. 폭력조직원인 A씨는 지난해 4월 충남 계룡시 한 모텔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남편과 자녀들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고 B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2심 판사들이 성폭행 피해 부부를 죽였다)

하지만 성폭행 피해 부부 1심판결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하고 폭행혐의만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였는데요. 가장 중요한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이 나자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성폭행 피해 부부가 자살한 것입니다.

2심 역시 올해 5월,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정을 찾아 볼 수 없어 범죄 증명이 없다는 원심을 인정하면서 무죄를 선고하였는데, 대법원에서 이번 판결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는 이미 이세상에 없지만 말입니다.

(억울함에 자살이라니.. 이게 나라냐)

대법원 성폭행 피해 부부의 피해 증언에 신빙성이 인정이 된다면서 2심 재판을 다시하라고 결정했는데요. 성폭행 피해 부부는 1심이 성폭행 무죄를 선고하자 올해 3우러 전북 무주의 한 캠핑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었습니다.

유서에는 A씨를 성토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는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1,2 심의 잘못된 판결로 인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폭행 피해 부부를 죽인것은 결국 재판을 내린 판사입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 얼마나 억울했을까)

(성폭행 피해 부부 얼마나 억울했을까)

개인적으로 재판을 받아본적이 있지만, 판사들 일 제대로 안합니다. 판사들어오기전에 사건검토도안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도 마찬가지 이겠죠. 판사들 입장에서는 증거도 없고 귀찮으니 그냥 무죄 때려버린것입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의 억울함은 대법원이 풀어주었으나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미 그전에 잘못된 판결로 인해서 성폭행 피해 부부는 자살하고 세상에 없는데 말입니다. 성폭행피해자도 나쁜놈이 맞지만 잘못된 판결을 내린 판사도 나쁜놈 아닌가요?

(재판부는 어떻게 책임을?)

이상으로 성폭행 피해 부부 무죄판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는 사건 같습니다. 성폭행 피해 부부는 자살을 시도할때 얼마나 억울 했을까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영웅문 작가 김용 별세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무협지 열풍을 일으킨 무협소셜의 대가 영웅문 작가 김용 별세 하자 사람들이 추모에 나섰습니다.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김용)이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용 영웅문 작가 별세

영웅문 작가 별세 하자 30일 홍코 명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일제히 보도를 하였는데요. 영웅문 작가인 김용은 홍콩 양화병원에서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향년 94의 나이 입니다.

1972년 무협소설을 쓰기 시작한 김용은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등 발표해 무협소설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착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문 작가 별세 소식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무협소설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속보로 내고 있는 김용 영웅문 작가 별세소식)

그의 무협소설은 영화나 TV 및 라디오 드라마 게임 등으로 만들어지며 중국과 홍콩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무협소설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작가 1위로 뽑혔을만큼 인지도와 인기가 좋던 작가였습니다.

1997년 중국이 홍콩의 주권을 회복한 이후 홍콩 작가로는 처음으로 지난 6월 차량융이라는 본명으로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웅문 작가 별세 소식은 중국 뿐 아니라 한국사람들에게도 슬픈 소식인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영웅문)

김용은 한국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웅문은 3부작으로 번역되어 한국에서만 100만부를 넘게 팔리면서 1980년대 한국에 무협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뽑히기 때문입니다.

영웅문 작가 별세소식은 홍콩,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퍼지고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아권뿐 아니라 유럽 미국 쪽에도 영웅문 소설은 상당히 히트를 친 작품이기 때문인데요. 영웅문 작가 별세에 추모를 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김용 영웅문 작가 별세)

또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도 김용팬으로 유명한데요. 이게 어느정도이냐면 알리바바 직원들은 김용무협소설 인물 이름을 딴 별호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직장내에서 말이죠.

오늘은 영웅문 작가 김용 별세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영웅문은 저도 고등학교 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한국작가가 쓴줄 알았는데 홍콩작가가 쓴 것이였군요. 음.. 아무튼 영웅문 작가 진융 별세 포스팅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주 질이 나쁜놈들입니다. 겨우 시합을 하기 위해서 좁은도로에서 무려 17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 이후에는 도망까지 쳐서 더욱 논란이 확산될 예정입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4살 남성 2명이 머스탱과 벤츠A200을 이끌고 달리기 내기를 하였는데요. 좁은 도로에서 시속 170km가 넘을만큼 빠르게 달렸습니다. 결국 사고가 났는데 해당 서울 폭주족 사고 운전자들은 자리에서 도망을 쳤습니다.

만약에 해당 자리에 사람이 있었다면 사람을 치고도 도망을 쳤을 듯 합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는 다음날 경찰이 피의자를 붙잡았는데요. 서울 폭주족 사고 더욱 논란이 되는 이유는 블랙박스 영상속 대화 내용 때문입니다.

(사고 내고 갈거라는 범죄자들)

서울 폭주족 사고 블랙박스 영상 대화내용을 보면 "사고를 낼 것이다" "신호를 안지킬 것이다" 등 막말을 합니다. 실제로 사고를 냈기 까지 헀는데요. 사고를 낸 후에도 전혀 반성의 모습도 없이 튀자 라는 등의 발언을 합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로 인해서 앞에 달리던 화물 차량 피해자가 전치 3주를 받았으며 해당 서울 폭주족 사고 차량들이 인도를 덮쳐 1000만원이 넘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만약에 인도에 사람이 있었다면 대형 사고가 될 뻔했습니다.

(다 때려부수고 간다는 범죄자들)

서울 폭주족 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에 차서 이런 사람들은 당장 면허취소 시키고 두번 다시 운전대를 못잡게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 피의자들은 운전대를 못잡게 하는게 아니라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 교도소로 추방해서 영영 못돌아오게 해야합니다. 이런놈들이 나중에 피시방 살인사건 등을 일으키는 잠재적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인도에 차량이 덮쳐)

서울 폭주족 사고 피의자들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사고내자마자 도망칠 생각을 한 사람들입니다. 절대 벌금 등으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넘어가면 다음에 또 제2의 서울 폭주족 사고를 낼 사람들입니다.

서울 폭주족 사고 어떻게 처벌하는지 지켜보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양진호 회장 폭행영상이 이슈가 되면서 서울 폭주족 사고가 논란이 적지만, 이번 사건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리 사고를 낼 것을 알면서도 170km 이상의 시속을 달린 범죄자들입니다.

(사고내자마자 시동걸고 도망치려고함)

(서울 폭주족 사고 반성기미 전혀없다)

서울 폭주족 사고 대충 넘어가면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은 다 죽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인도에 사람이 없었기에 다행이지 사람이 지나다녔으면 100% 사망사고 였습니다. 이런사람들을 처벌안하면 도대체 누굴 처벌한다는겁니까?

곰탕집 성추행사건, 증거도 없이 징역 6개월이였는데요. 이번 서울 폭주족 사고 어떤 처벌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 징역 6개월이였는데 이번 서울 폭주족 사고는 적어도 징역 3년이상은 되야겠죠? 게다가 사고치고 도망치는  뻉소니 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발견되었습니다. 아주 확실한 증거로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적힌 메모를 경찰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답도 제대로 못외워서 휴대전화에 적어놓은걸까요?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쌍둥이네요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발견)

쌍둥이 휴대전화 답을 발견한 서울 수서경찰서는 쌍둥이 중 동생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영어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의 답만 따로 적혀있는 메모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주 강력한 증거입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에 대해서 쌍둥이는 공부를하기 위해 검색용으로 저장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쌍둥이자매가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만약에 범죄 사실이 확정이 되면 가중처벌이 되어야 합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 추출모습)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이번 숙명여고 비리 사건에 대해서 반성이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2중 3중 처벌을 가해야 합니다. 더불어서 징역살이도 고려해볼법한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을 발견되었는데도 오리발이라뇨?

그리고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나온 것과 공부를 하기위해 검색용으로 저장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 증언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 자체가 무슨 공부가 된다고 이걸 저장해놓는지요?

(요놈 잡았다)

앞서 경찰은 문제유출 혐의를 받은 이 학교 전임 교무부장 A씨와 그 딸이 ㄴ쌍둥이 자매에 대해 지난 25일 3번째 조사를 벌였는데요. 경찰은 언니는 경찰서에서조사 동생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쌍둥이자매 이들은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이라고 합니다. 아니 그런데 단순히 업무방해 혐의밖에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처벌 수위가 굉장히 미비하겠군요.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발견되었는데도 오리발을 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반성기미가 없으니 가중처벌해야한다)

이런식의 처벌이라면 걸리면 말고 안걸리면 좋고 이런식의 방법으로 앞으로 제2의 숙명여고 사태가 계속 나올겁니다. 무조건 징역살이로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이런 사건이 안생기니깐 말입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면서 중간고사의 성적을 학교쪽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더욱 의심이 되겠죠?

(비리저질렀으니 강력처벌해야한다)

그런데 아직 경찰은 이번 중간고사 결과를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벌써 돈의 꼬리가 경찰에게도 뻗친건가요? 이미 숙명여고내에 학생들은 결과를 다 알텐데 말입니다?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발견된 만큼 이제는 숙명여고 쌍둥이자매를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더불어 문제유출한 그 아버지도 말입니다. 숙명여고측은 대법원 판결이 날떄까지 조치는 없다고 하는데 개소리 그만하시고요

(쌍둥이 휴대전화 답 처벌은?)

쌍둥이 휴대전화 답이 발견된만큼 아주 강력한 증거가 등장하였습니다. 제발 제대로 된 처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쌍둥이자매 이번 사건은 시작일뿐 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리를 저질렀을까요? 징역밖에 답이 없습니다.

제주 백구 학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있나요? 제주 백구 학대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포스팅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건은 50대 남성이 했다고 하는데요. 학대 당한 백구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목에 줄을 매달라서 범인도 똑같이 당해봐야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진)

제주 서부경찰서는 2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주 백구 학대사건은 해당 장면을 목격한 시민이 SNS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이슈가 되면서 경찰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제주의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고발하면서 현재 50대 A씨가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진을 보면 정말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강아지 목에 매달고 자동차를 달릴 생각을 했을까요? 지 아들한테 똑같이 해보면 기분이 좋을까요?

(경찰청은 해당 피의자를 잡아서 조사중)

제주 백구 학대 사진을 올린 게시자에 따르면 개들은 처음에는 뛰어갔지만 결국 차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목이 끈에 매달린 채 강제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해당 운전자인 A씨도 똑같이 해야합니다. 벌금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목에 줄매단다음에 차로 끌어야 합니다.

경찰조사 결과 제주 백구 학대 가해자는 학대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개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차량에 개를 매달고 도로 300m 가량 운행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A씨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SUV에 매달고 좀 달리겠습니다.

(제주 백구 학대, 차에 질질 끌렸다고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로 인해서 강아지는 땅에 쓸리고 피범벅이 되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50대 남성이사람도 한번 피범벅이 되어봐야 정신차리겠죠? 나이가 많아서 그게 힘들다면 해당 50대 A씨의 자녀를 목에 매달고 차량에 달려봐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훈련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제주 백구 학대 사건이 자신의 주장대로 훈련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자신의 아들이나 딸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훈련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훈련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제주 백구 학대외에도 동물 학대는 계속되고 있다)

이번 제주 백구 학대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 고발한 제주동물친구들 측은 SUV 차량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방향을 추적한 결과 약 1.5km 떨어진 지점까지 바닥에서 혈흔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피의자는 거짓말을 한 것이네요?

50대 A씨는 훈련목적으로 300m 가량 목에 줄을 매달고 차에 연결해서 달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혈흔이 1.5km나 있는걸까요? 혈흔만 1.5km 있는거니, 이 숫자는 최소치고 결국에는 그 이상 백구들을 학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학대사진, 강아지 학대 처벌 수위는?)

제주 백구 학대 가해자는 거짓말까지 하는 듯 모양입니다. 범죄의 반성이 전혀 없으니 가중처벌을 해야할 듯 합니다. 게다가 학대 당한 백구는 다른 곳으로 입양되어야 합니다. 저런 사람 밑에서 자라는 것 자체가 학대 아닙니까?

반면 현재 제주 백구 학대로 인한 처벌이 어디까지 될 것인가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벌금처리만 받고 나온다면 오히려 처벌을 안한것만도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아주 아주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방송인 강한나가 일본의 한 방송에서 한국인을 디스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된 것인데요. 전 일단 이 강한나 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왜 한국인들의 성형이야기를 한걸까요?

(강한나 망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한나는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하였는데요. 여기서 강한나가 망언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인 강한나는 추가적으로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중 99명이 성형을 한다 면서 근거 없는 말을 내뱉었는데요. 과연 강한나씨는 무슨근거로 한국 연예인 100명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한걸까요?

(강한나 방송 장면)

그러면서 강한나는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때마다 얼굴이 변한다면서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사람의 논리는 즉 이거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한국연예인이 성형을 했으니, 모든 한국인 연예인들은 성형을 한다. 이거죠.

강한나 망언 논란에 우리는 화를내지말고 안쓰럽게 대해야합니다. 자신이 한국인인데도 이런 망언을 하는것은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아는 연예인이 성형했다고 한국 연예인 100명중 99명이 성형했다고하는 것은 논리 성립자체가 안되죠.

(자기가 아는 연예인이 했다고 100명중 99명이 성형수술을?)

또한 강한나는 한국 걸그룹 중에는 꼭 성형을 하지 않은 멤버 한명을 포함시킨다면서 근거 없는 막말을 이어갔습니다. 강한나의 말에는 하나같이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머리의 생각이 곧 팩트가 되어버리는 마인드인 듯 하네요.

강한나 망언이 논란이 되자 방송인 강한나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강한나는 2007년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인물론 6년 넘게 신문, 잡지 인터넷 매체에서 프래랜서 기자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강한나 망언인가 실수인가?)

2008년부터 일본에 관련된 서적을 꾸준히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호리프로 소속 한국인 탤런트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강한나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번 강한나 망언을 통해서 인지도를 높였네요.

다시 말하지만 강한나 망언에 우리가 화낼필요는 없습니다. 뭐 사정이 있어서 저런 발언을 했구나 하고 반응을 해줘야 합니다. 강한나 라는 사람 자체가 워낙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생각할 필요조차도 없죠.

(강한나 망언?)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자신도 한국인인데 한국인을 비하할일 없겠죠. 아마 강한나 입장에서도 이게 이렇게 될지 몰랐다 그런식의 반응을 내보일 듯 합니다. 결국에 스스로 부족해서 생긴일이겠죠? 

이상으로 강한나 망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강한나는 성형수술 안한건가요? 한건가요? ㅎㅎ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강한나는 성형수술안했겠죠? 그러니깐 한국인들 성형수술한다고 뭐라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