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사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29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
  2. 2018.10.12 임우재, 장자연과 35번통화 이유는?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 제기된 가운데 강남 유명 성형외과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이슈가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깔끔하게 장자연 사건을 해결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장자연 부실수사(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9일 온라인매체 업다운뉴스는 장자연 사망사건과 관련된 강남 유명성형외과가 고위층 연결주선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의혹도 제기가 되었는데요.



현재 장자연 사망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은 20009년 3우러 경찰의 압수수색과정에서 장자연 수첩 등 자필기록과 명함 같은 장자연의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누락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자연 부실수사(고 장자연씨의 억울한 사연은 풀릴까?)


즉 검찰 또한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을 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증거는 빼놓고 수사를 했으니 당연히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가 된 것이죠. 현재는 중간조사 결과만 발표한 것이며 최종결과는 아닙니다.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과 더불어서 현재 강남 유명 성형외과가 장자연에게 다량의 프로포폴을 제공하였고 고객과 여자연예인을 연개해주는 채홍사 역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이슈입니다. 그러나 해당 병원장은 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장자연 부실수사(장자연 수사 결과는 어떻게 될까?)


특히 경찰이 장자연 주거지 및 차량 압수수색을 하는데 걸린 시간이 단 57분에 불고하였고 압수된 물건도 컴퓨터, 휴대전화 등 너무 부실했다고 합니다. 옷방이나 가방등은 열어보지도 않았다고 하여서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가장 핵심 가해자가 조사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현재 해당 병원은 아직도 영업중이라고 합니다.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굉장히 의심이 되는데요. 전체적으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장자연 부실수사(장자연 부실수사 의혹)


해당 병원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역시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남 유명 성형병원에 대한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부실수사라면 애초에 정치계 인사도 같이 섞여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고 말이죠.



고 장자연 사건은 2009년 배우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의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문건을 남기고 자살하면서 생긴 사건입니다. 당시 검찰이 혐의없음으로 결론지었으나 현재 다시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자연 부실수사 의혹이 밝혀진다면 해당 경찰들도 다 잡아 넣길 바랍니다.


장자연 부실수사(장자연 부실수사 재조사결과는?)


이상으로 장자연 부실수사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경찰과 검찰도 부패했다는 느낌을 매우 강력하게 받습니다. 이번에 재조사가 진행되지만 최대한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요.

Posted by 생생잡동 :

임우재가 장자연과 35번이나 통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 장자연씨와 30번 넘게 통화를 한것인데요. 하지만 임우재에게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은 당시 임우재를 한번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임우재, 장자연임우재씨가 장자연씨와 35번 통화한 의호깅 있습니다.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해인 2008년에 임우재가 장자연씨와 35차례 통해했다고 합니다. 장자연씨의 휴대폰에 임우재라는 이름의 통화내역이 존재했다고 하는데요. 휴대폰 명의자를 조사한 결과 임우재뿐 아니라 이부진 사장 명의의 휴대전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장자연 진상조사단은 이런 정황으로 볼때 장자연 핸드폰에 있던 임우재라는 인물은 전 삼성전기 고문이자 현재 이부진 사장의 남편인 임우재가 맞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임우재는 왜 장자연과 35번이나 통화를 했을까요?


임우재임우재는 해당사실에 대해 부인중


또한 임우재와 장자연이 35번이나 통화한 내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은 왜 임우재씨를 불러서 조사를 안했을까요? 현재 진상조사단은 경찰과 검찰이 왜 임우재를 안불렀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임우재 본인에게도 장자연과 통화한 것이 맞는 지 확인해본다고 하는데요. 장자연과 임우재가 35번이나 통화한 내역이 있다고 한다면 그 통화내역의 번호를 추적해보면 간단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대포폰 사용하지 않았곘죠.


임우재 누구?임우재씨는 전 삼성전기 고문이지 이부진사장의 남편


하지만 임우재측은 MBC와의 대화에서 장자연을 모임에서 본적은 있지만 직접적인 친분은 없다라며 해당 사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만나는 것은 물론 장자연과 통화한적이 없다고 임우재측에서 말했는데요.



한편 장자연씨는 2009년 전 매니저에게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유서내용에는 연예관계자부터 언론계 정치계 등 유력인사들의 성상납을 요구 받았다는 내용이 있어서 우리사회에 큰 파문을 남겼습니다.


임우재장자연 사건의 반전계기가 될까?

이후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를 토대로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소속사대표와 매니저만 기소 된채 무혐의 처분이 되면서 부실수사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번 임우재 장자연 통화내역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반전이 있을지 기대가됩니다. 이상으로 임우재 장자연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생생잡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