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임금협상이 올해도 진행되었고 어느정도 잠정타결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돈 잘번다는 이들이 자신들의 소득수준과 근무환경에 만족못해 매년 파업을 합니다. 이로 인해서 현대자동차는 매년 수천억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떤 안건들이 노사협상 대상인지 어떻게 합의하였는지 포스팅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합의올해는 그나마 파업이 일찍 끝난 현대 노조

현대자동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 완료

노동조합과 사측은 임금협상에서 장정합의를 함으로써 파업은 곧 끝날 것으로보입니다.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4만5천원 인상과 성과금,격려금 250%+280만원입니다. 게다가 지역경제활성화 명목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해달라고 했네요.


현대자동차가 중국수출둔화 및 미국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연일 얻어맞고 있는데 노동조합이라는 도둑놈들이 올해에도 임금을 또 올렸네요. 수치로만 본다면 작년에 비해서 규모가 작지만 합의문을 뜯어본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일하는 시간을 줄였거든요.


현대차 생산성생산성은 떨어지면서 근무시간은 줄이고 임금은 올리고.


완전한 주간연속2교대제 합의완료

앞으로 현대자동차는 하루 8시간 근무기준에서 1조 근무자가 5분 2조근무자가 20분 더 일해서 발생한 총 25분의 연장근무를 없앨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1월 7일부터 임금을 보전하면서 2조 심야근로 20분을 단축하기로 한것인데요. 대신 근무시간 단축으로 발생한 생산물량을 만회하기 위해 시간당 생산대수를 늘리기로 했답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그동안 노조들은 시간당 생산대수를 늘릴 수 있었는데도 설렁설렁 일했다는 걸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임금을 받는사람들이 일은 설렁설렁하나보군요. 


현대차 파업손실과거에 비해서는 그래도 미약한 수준. 하지만 내년에는 어떨까?


현대자동차 이번파업으로 인해 약 2천500억원 생산차질 빚어

이번 파업으로 인해서 현대자동차는 총 2천 500억원의 생산차질을 피해봤습니다. 이번 파업은 2011년 무파업 이후로 최소규모 파업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노조들도 현대자동차가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겁니다. 그럼에도 파업을 굳이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내년도 파업을 위한 일보후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폭탄, 판매부진,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자 노조들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지 파업을 하는 형식만 해준 것이죠. 그리고 내년에 파업할 때 이렇게 나올 겁니다. "작년에 어느정도 양보해줬으니 이번엔 너네가 양보해라" 즉 내년에 더 뜯어가겠다는 심산이겠죠? 



있는놈들이 더한 다고 딱 현대차 노조들에게 하는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적당히 욕심부리길 바랍니다. GM처럼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으니깐요! 제 포스팅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공감한번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생생잡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