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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한국인 사망 소식이 들려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시간으로 19일 세부 한국인 사망소식이 전해졌는데요. 50대 남성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이 사망하다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세부 한국인 사망 이유는?)

세부 한국인 사망 원인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사망하였다고 하는데요.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세부 한국인 사망사건에 대해서 "필리빈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졌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제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이번 세부 한국인 사망은 여행업체를 통해서 관광을 하던 남성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가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분좋게 여행가신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스쿠버다이빙 하다가 사망?)

이번 세부 한국인 사망사건에서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사망원인을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장비가 부실한게 없었는지 말이죠. 만약에 개인적인 원인으로 사망하였다면 모르겠지만 외부 어떤 요인에 의해서 사망하였다면 이야기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서 스쿠버다이빙 하다가 숨진건데 부실관리 등으로 인해서 숨진거라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업체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쿠버다이빙 전문업체인데 사고에 대해 아무런 대책마련이 없었을까요?

(세부 한국인 사망 정확한 원인이 필요해보입니다)

아직 세부 한국인 사망 이유는 정확히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심장마비라던지 그런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깐 업체탓이다 아니다라고 하기엔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전요원이나 이런 사람들은 없었나요. 스쿠버 다이빙 전문업체라면 안전요원이라던지 비상요원등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스쿠버다이빙했다가 사망했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해외 출국시 안전이 최고입니다)

이상으로 세부 한국인 사망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에 저도 몇번나간적 있지만 안전이 최고입니다.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습니다. 바닷가에도 다 안전요원이 있고 그러니깐요.. 해외같은 경우는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제철 전 MBC 사장이 김미화에게 직접 프로그램을 옮기라고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김미화의 증언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명박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라디오 프로그램에 하차압박을 받은 것을 김미화씨가 폭로한 것입니다.

(김미화가 김제철 MBC사장을 폭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궁각정보원장과 김 제철 전 사장의 국정원법 사건 10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미화씨는 김제철이 자신에게 직접 하차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미화씨는 자신이 자진하차하게 된 원인에 노무현 전 대통령 기자회견 간담회 사회를 보러 청와대에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배경이라고 하였는데요. 사실 정확한 인과관계는 없고 단지 김미화씨의 주장일 뿐이긴 합니다. 김제철이 직접요구했다? 이것이 블랙리스트가 될까요?

(김제철의 모습)

당시 행사는 출연료를 받고 진행했다라고 주장한 김미화씨는 이후에 MBC에서 하차 애기가 계속 나왔다라며 담당 PD들이 계속 간부들에게 불러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것 또한 김미화씨의 주장일뿐입니다. 담당PD들이 간부들에게 불러간게 이상한건 아니죠.

이어서 2011년 4월 김제철 전 MBC 사장이 엘리베이터에서 다른프로그램으로 옮기시죠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사 대표까지 이렇게 애기하는거면 난 이제 물러나야 하는거구나 싶었따면서 하차이유도 모른채 라디오를 그만두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미화는 김제철이 자신을 하차시켰다고 주장)

사실 김미화씨의 주장은 단순 주장이며 명확하지 않긴 합니다. PD들이 노골적으로 자신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이게 정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당시 김미화씨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개그맨인지 정치인인지 모르기 때문이죠.

즉 담당PD들이 김미화씨를 꺼려하는게 정권이유다라는건 단순한 김미화씨의 주장일 뿐이죠. 재미가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기 꺼려하는건 PD라면 당연히 가지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권 때문에 하차했다?

(단순히 하차시키는건 문제가되지 않는다)

자 그렇다면 현 정권은 어떨까요?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고 정치인인지 뭔지 알수 없는 김제동에 회당 출연료를 퍼붇는 MBC는 제대로 된 방송일까요? 오히려 재미없는 김미화를 내치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MBC가 아니라 KBS에서 나온 김제동 출연료 논란이지만 지금은 블랙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논란을 따져보자는 겁니다. 아니면 혹시 현재 정권은 전에 정권에서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운영했으니 우리도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해도 괜찮다는 생각일까요?

(김미화는 화이트리스트?)

MBC, KBS는 이명박 정권 이상으로 썩어빠진상태입니다. 썩었다기 보다는 언론조작을 통해서 제대로 된 방영은 안하며 북한 친화적, 그리고 김제동, 김미화같이 능력없는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고 있죠. 굳이 김제동 김미화를 방송에 내보내는 이유가 뭘까요?

담당PD라면 당연히 인기있는 사람을 쓰고 싶고 인기없는 사람을 쓰기 싫어합니다. 그렇데 이유를 이런 곳에서 안찾고 그냥 정권이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하차되었다라.. 이해가 잘안가긴 합니다. 정말 자신들이 프로그램 하차하는데 정권때문이라고 생각할까요?

(예전에 좋아하던 개그맨이지만 정치색을 밝힌 후 꼴도보기싫어졌다)

사람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건 아닐까요? 정치인인지 방송인인지 모르게 행동하면서 짤리는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다뇨.. 기본적으로 연예인은 자신의 정치색을 밖으로 표출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정치색을 밝히는 그 순간 방송인 아니라 정치인이 됩니다.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이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한두마리가 아니라 수십마리가 우글우글 거리게 나왔는데요. 이로 인해서 피해자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 유산까지 했다고 합니다.

키즈카페 구더기 토마토케첩이 이슈입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구더기 케첩)

하지만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이 발생한 가게와 케찹 제조사측은 서로 책임을 떠밀면서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더 큰 이슈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8일 SBS 8시 뉴스에서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을 보도 하였습니다. 한 유명 키즈카페 토마토케업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한마리가 아니라 수십마리가 우글거리면서 나온겁니다. 물론 피해자들은 그 케첩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키즈카페 구더기 토마토케첩 모습)

SBS에 따르면 지난 4일 장모씨가 4살 딸과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유명 키즈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유명키즈카페 구더기가 나온것은 토마토케첩이였는데요. 감자튀김을 일회용 토마토케첩에 찍어먹다가 흰색 구더기 수십마리를 발견한겁니다.

이미 장모씨닌 유명키즈카페 구더기 토카토케첩을 절반이상 먹은 상태였고 이날 저녁 장씨와 딸은 구토증상을 보였습니다. 당연하겠죠 구더기가 있는 케첩을 반이상이나 먹었는데 탈이안날일이 없습니다.

(식약처에신고했지만 반응은?)

이후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토마토케첩 제조사와 유통업체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해당 업체들은 규정에 따라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식약처는 대수롭지 않은일이라며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토마토케첩사건을 조사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화가나네요. 케첩을 먹다가 구더기가, 그것도 살아있는 구더가기 한마리가 아닌 수십마리가 났는데 식약처라는 곳에서 뒷짐지고 있다뇨? 이러니깐 공무원시키들은 다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응~ 살아있는 구더기 먹어도 문제없어)

식약처가 조사에 나서지 않자 유명 키즈카페와 구더기 토마토케첩을 만든 제조사, 유통업체 모두 서로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식약처가 문제가 두번째로는 이놈들이 문제였군요.

게다가 식약처의 관계자는 이번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에 대해서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소비자들이 기분 나빠할 수 있어도 구더기는 뱃속에 들어가면 거의 사멸한다"면서 살아있는 이물질은 조사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합니다 ㅋㅋ

(책임회피하는 키즈카페 구더기)

이 식약처 관계자 누구인가요? 살아있는 구더기라면 조사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럼 구더기를 한번 먹여보죠 저사람찾아서 이번 사건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그러나본데 이번기회에 식약처 사람들도 한번 싹 물갈아야 합니다. 

이번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으로 인해서 큰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 장씨는 며칠전에 둘째 아이를 유산하였다고 합니다. 이건 살인죄입니다. 유명키즈카페 구더기 사건이 장씨를 유산하게 만든거죠.

(책임은 누가?)

분명히 처벌받아야 하고 책임지는 곳이 있어야합니다. 서로 나모르겠다는게 말이됩니까? 유명키즈카페 이름과 해당 토마토케첩업체명이 이제 곧 나오겠죠? 그렇다면 신나게 비판해주고 불매운동해줍시다. 

유명 키즈카페 부터 구더기 토마토케첩만든 곳까지 불매운동을 통해서 부도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해당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유산까지 했다는데 발을 빼고만 있다니 너무 화가나는 사건입니다. 빨리 실명이 나왔으면 합니다.

(얼마전에 유산까지 했다는데..)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사건, 그냥 넘어가면 다음 피해자는 저 자신이 됩니다. 확실히 비판하고 불매운동등을 통해서 이런 쓰레기 기업들은 망하게 해야합니다. 분명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토마토케첩사건 만든 회사는 비리등이 넘처나는 곳입니다.

정상적인 곳이라면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겠죠? 이상으로 유명 키즈카페 구더기 케첩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약처 관계자도 잡아다가 구더기 한사발 먹여야하고요.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가 202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중국 인민일보가 해당소식을 보도하였는데요. 인공달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인공달을 만든다고 합니다)

중국 인공달 보도를 한 인민일보에 따르면 청두우주과학기술연구소 평우천 소장은 정부 주최행사에 참석하여 지구궤도에 인공당르 띄어 밤에도 가로등 없이 환하게 비추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 담당장인 평소장은 " 수년전부터 인공 달을 띄우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2020년에는 인공달을 띄울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공달을 띄우는다는게 가능한지 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중국 인공달프로젝트)

이번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는 초대형 접시 안테나와 같은 원형판을 단 인공위서을 말하는데요. 거울처럼 태양 빛을 지상에 반사해 보름달의 8배정도 밝기로 최대 지름 80킬로미터의 면적을 밝히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인공달을 만들려고 시도한 나라들은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가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1990년 러시아 과학자들과 노르웨이 과학자들은 인공달 프로젝트를 추진했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중국 인공달 가능한걸까?)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글쎄요.. 어쩌다 한두번은 인공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365일 내내 지구 궤도 위에서 인공달 역할을 한다?

불가능이라고 보입니다. 정지 궤도에 있는 위성이 지구의 자전 주기와 같은주기로 공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름이 10~80km라고 되었는데 이렇게 거대한 거울판이 지구의 위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쉽지 않죠.

(과거 다른나라들도 다 실패한 중국 인공달)

또한 거울이 태양의 빛을 제대로 반사할지도 의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울을 가져온다고 해도 태양빛을 지구까지 쏘아줄까요? 그리고 거울의 내구성도 문제이구요. 인공달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기존 다른 나라들이 인공달을 만들다 실패한 주요원인은 거울 크기의한계, 낮은 햇빛반사율, 내구성 등이 문제가 많아서 실패하였습니다. 그런데 과연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는 이런 어려움을 뚫고 성공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도 회의적)

아니면 그냥 중국인공달 프로젝트는 하나의 쇼일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쇼로 보여지고요. 중국인공달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뿐 아니라 다수의 전문가들도 실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문제점들이 많은 중국 인공달 프로젝트입니다. 그야말로 만화에 나오는 인공달프로젝트.. 성공만 한다면 중국의 과학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겠죠?

지홍승님 횡령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님도 사람은 사람인가요? 돈에 눈이 멀어서 지홍승님 횡령이 왠말인가요 ㅋㅋ. 지홍승님의 횡령을 도운 유치원 우너장도 함께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찰 유치원 공금 횡령이라고 합니다.

(지홍스님 횡령 고발 시위)

조계종포교원장이자 서울 송파구 불광사 창건주인 지홍스님 횡령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찰 유치원 공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홍스님도 사람이였습니다. 돈에 눈이멀다니 스님이말이죠..ㅋㅋ

또한 경찰은 지홍스님 횡령을 도운 유치원 원장도 검찰에 함께 송치되었다고 하는데요. 송파경찰서는 지홍스님과 불광사 내 유치원 원장A씨를 횡령 및 금융실명거래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합니다.

지홍스님 횡령 주인공인 지홍스님은 불광사 창건주로써 2004년부터 최근까지 사찰 회주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사찰 회주는 법회를 주관하는 사찰의 가장 큰 스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지홍승님이 횡령을..

지홍스님은 2016년 3월부터는 조계종 내 서열 2위에 해당하는 포교원의 원장으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1974년에 만들어진 불광사는 현재 신도수만 5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횡령금액이 수억원이나 될 수 있겠죠?

(지홍스님 횡령고발 시위)

지홍승님 횡령은 불광사 산하 유치원 원장과 공모하여 상근직원 이름으로 거짓으로 올려서 2015년부터 약 3년에 걸쳐 매달 400만원씩 총 1억 8000만원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스님이 어디 돈쓸데가 있어서 그랬는지 참 궁금합니다.

해당 유치원 원장은 경찰에서 "지홍스님 지시를 받고 월급을 지급했다"라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원장말대로라면 지홍스님 횡령혐의는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홍스님이 돈욕심이 좀 있었나보네요 ㅎㅎ

(불교내 적폐라..)

불광사 신도들로 구성된 불광사정상화추진위원회는 서울동부지검에 유치우너 공금 1억 3000만원을 빼돌렸다고 지홍스님 횡령을 고발했습니다. 이후 검찰로부터 사건을 내려받은 경찰은 압수수색해 추진위 주장보다 무려 5000만원이나 더 많은 금액을 추적해냈다고 하네요.

지홍스님은 횡령 사건이 논란이되자 6월 회주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최근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불광사내 모든 권한과 권리를 포기하는 가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사실상 지홍스님 횡령 사건을 인정하는건가요?

(쇄신이 필요해보이네요)

유치원 비리사건이 지홍스님 횡령으로 사찰가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사찰가에서도 비리사건이 일어났으니 기독교 유치원또한 비리가 폭발하기 시작하겠군요. 특히 지홍스님 정도 되는 위치가 있는사람도 이런일을 하는데 밑에 사람들은 얼마나 더 그럴까요?

이상으로 지홍스님 횡령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마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지홍승님 횡령을 계기로 전 유치원, 기독교, 불교 등 내에 위치한 모든 유치원, 어린이집의 비리사건을 조사해야할 듯 하네요.

예멘난민 허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인도적인 목적이라고 합니다. 올해 제주도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했떤 예멘난민 339명이 17일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습니다. 문재앙 클라스 대단하죠? 국민들 의견은 그냥 귀닫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니 말이죠?

(뭐하러 시위하세요? 어짜피 대통령은 문재인인데?)

인도적체류 허가는 난민 신청을 한 사람 중에 난민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강제추방했을 경우 생명의 위협등을 받을 수 있어서 한시적으로 국내에 머물게 해주는 제도인데요. 사실상 예멘난민 허가가 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날 "제주도내 예멘난민 허가는 심사 대상 458명 중 339명에게 인도적 체류허가를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에는 예멘인 난민심사 대상자가운데 19세미만 임산부등 23명에게 한해 허락을 해준걸 이번에 339명이나 대폭늘린거죠.

예멘난민 이슈가 잠잠해지는 정부가 이번에 확늘렸다가 딱 걸렸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가 하는말이 예멘난민 중 34명은 허가하지 않았고 85명에 대해선 심사가 진행중이랍니다. 이미 300명 넘게 예멘난민 허가를 해줬으면서 말이죠.

예멘난민 허가 논란이 이유는 국민청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민청원에 예멘난민 허가 반대 무려 50만이 넘기면서 청와대 답변까지 했었는데요. 결국 국민청원은 쇼라는게 이번 예멘난민 허가가 나면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냥 보여주기 쇼인 국민청원일뿐이죠. 결국 예멘난민 허가는 되었고 문재인은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북한에만 신경쓰죠. 미국이 제재하라고 해도 그냥 미국 말도 안듣습니다. 문재앙이 말듣는 사람은 김정은 밖에 없습니다.

예멘난민 인도적 체류허가 소식이 알려지자 예멘인들이 주거지 신고를 안하고 범죄를 저지른 뒤 도망가면 어떻하냐면서 취업 위장 난민을 받아줬다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을 받던말던 북한이 짱이라는 문재인..

이번 예멘난민 허가가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를 벗어나 서울 등 다른지역에서 1년간 체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를 벗어나지 못하게 막았으나 이번에 문재인 정부에서 풀어준거죠.

만약에 예멘난민이 사고를 친다? 혹은 살인사건 및 강간사건이 발생하면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는겁니다.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이사람들 300명이 넘는데 제대로 주거지 신고를 할까요? 글쎄요..

(그냥 자기나라로 가라)

법무부는 "범죄 전력 조회, 난민 신청 사유등 엄정한 검증을 거친뒤 체류허가를 내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300명이 넘는 사람이 통과되고 고작 30명되는 사람만 안됬구나.. 엄증한 검증이 아니라 허술한 검증이겠죠.

또한 체류지 신고 시스템을 통해서 이들의 소재지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겠다고 하는데요. 왜 예멘난민을 위해서 우리나라 세금을 써야하냐구요. 이사람들은 세금한푼 안내고 우리나라의 시스템을 이용하는건데 말입니다.

(이분 찾아가던지 반겨주실거임)

그야말로 문재앙 클라스 알아줍니다. 경제는 침체, 예멘난민는 다 받아들여주고 하는일이라고는 김정은 시다바리로 외국에가서 심부름이나 하고 말이죠. 이런 대통령 뽑은 사람은 뭘까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낸시랭 동영상 협박 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17일 이혼소송을 진행중인 남편 왕진진이 동영상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낸시랭은 이날 CBS 라디오에도 출연해 인터뷰에서 동영상 협박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낸시랭 동영상 협박은 카카오톡으로 협박했다고 합니다.

(카톡내용)

이어서 낸시랭은 저도 한명의 여성이고 가정폭력으로 이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동영상 협박으로 리벤지 포르노 협박까지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낸시랭 동영상 협박으로 인해 구하라씨가 왜 그렇게 무릎 꿇고 남자 친구한테 빌었던 심정이 이해간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여기서 구하라가 또 왜나오는지..

낸시랭은 추가적으로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다 죽여버리겠다' 함께 죽자 등의 발언을 남편 왕진진이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자신은 징역살이 하면 상관없다며 이미 징역을 오래 살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식으로 말했다는데요.

자신은 징역살이뿐이지만 낸시랭은 팝아티스트로서 10년 20년 30년 너의 인생은 끝나다면서 낸시랭 동영상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그간 남편 왕진진에게 심각한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는 낸시랭은 동영삽 협박이 내일이 될거라고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었다면서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낸시랭은 감금 폭행을 심하게 당했을 때도 어째든 얼굴이 선풍기 같이 붓고 온몸에 멍이들어도 2주동안 안나가면 어째든 그게 가라앉지 않냐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낸시랭 동영상 협박은 인터넷 시대에 한번 유포되면 계속 피해가 지속되기 때문에 한 여성으로써 또알려진 사람으로써 모든게 끝나게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낸시랭 동영상 협박이 감금 폭행보다 더 심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금 폭행도 심각한 사건이고 낸시랭 동영상 협박도 심각한 사건이죠.

낸시랭은 감금 폭행을 당해도 시간이지나면 상처는 없어지니 괜찮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그런말을 한건가요? 둘다 심각한 일입니다.

낸시랭 동영상 협박으로 인해서 굉장히 강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는데 유포하려고하는 왕진진이나 사람들은 정말로 이부분을 경고하고 싶다면서 당장 리벤지포르노를 멈추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낸시랭 동영상 협박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왕진진 이사람 도대체 뭔가요? 사실 낸시랭이 굉장히 큰 피해자가 맞는거 같은데.. 왕진진은 사고만 치고 다닙니다.

게다가 낸시랭 동영상 협박 외에도 살인협박에다가 기존에 폭력을 행사한 일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낸시랭은 강력하게 대응해서 법의 보호를 받으시길 바래요. 이상으로 낸시랭 동영상 협박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사건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무자비하게요. 

조민아 건강 이상 있다고 해서 이슈입니다. 쥬얼리 원년멤버였던 조민아 건강 이상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체중은 무려 40kg밖에 안되며 코피까지 많이 나고 있따고 합니다. 아무래도 조민아가 운영했던 베이커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걸까요? 조민아 건강 이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아 건강 이상 소식을 알렸습니다)

조민아 건강 이상을 고백했습니다. 조민아씨는 자신의 SNS을 통해서 "괜찮아 쉬면 건강해질거니까"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의 몸무게가 찍혔는데 40kg밖에 안되서 건강이 이상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사실 몸무게 40kg은 정상이 아니죠.. 조민아 건강 이상이 심각한 상황이 아닌지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병원에 빨리 가봐야 할 것 같은데요. 40kg는 너무 심각한 몸무게 입니다. 게다가 코피까지도 난다고한... 병원이 시급해보입니다.

(SNS을 통해서 밝힌 건강이상, 몸무게가 40kg)

조민아 건강 이상 소식을 알리며 자신의 SNS 글에 "몸이 아파 혼자 숨죽여 우는 일도 어지러워서 세상이 빙글 돈다" 라며 "코피가 흐르는 일도 소화가 안돼서 못먹는일도 과호흡으로 쓰러지는 일" 등 조민아 건강 이상 증상을 설명하였습니다.

조민아씨의 건강 이상증상이 나타난건은 지난해 위관련 질병이 발병하면서 그런 것인데요. 조민아 건강이상이 생기면서 운영하던 베이커리 가게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또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는데요.

아무래도 조민아씨가 운영중이던 베이커리 논란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입니다. 사실 조민아 베이커리 왜 문제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긴합니다. 비싸고 가성비가 나쁘면 안사면 그만인데 비난까지할 이유가 있나요?

사실 가성비로 따지면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수백배 이익을 남기는데 말이죠. 비싸게 팔던 말던 그건 주인장마음이고 해당제품의 성공여부는 시장이 판단합니다. 비싸게 판다고 비난할 이유는 전혀없죠.

조민아 베이커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확실히 조민아씨의 건강이 이상이 있어보입니다. 이제 당분간은 모든 일에서 해방되서 푹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쥬얼리라는 그룹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조민아씨는 1995년 TV는사랑을 싣고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아 쥬얼리로 데뷔를 한게 아니였군요. 전 조민아씨가 쥬얼리로 가수 데뷔를 한줄 알았지만 정식 TV데뷔는 TV는 사랑을 싣고라고 합니다.

1995년 데뷔한 조민아씨는 이후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가수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등 여러분야에서 활약하다가 2013년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열어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조민아 건강 이상으로 인해서 잠시 베이커리는 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조민아 건강 이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악플들을 이겨내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악플러들은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이니깐요. 제블로그에도 악플다는 사람많은데 그냥 다 무시합니다 하하

추가로 조민아씨의 쥬얼리시절과 최근모습 올리면서 포스팅마치도록하겠습니다. 건강에서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할게요.

(조민아씨 사진)

(한때 논란이 되었던 양갱,,)

(산이와 조민아)

오늘습관 생리대 알고보니 라돈 생리대라고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몸에 접촉하는 생리대에서 기준치가 넘는 라돈이 검출돼어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해당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148Bq의 10가 넘는 라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제보는 JTBC 통해서 나왔으며 오늘습관 생리대 관련 영상은 맨 하단에 올리겠습니다.

'오늘습관 생리대'는 데올라이트 광물을 이용한 특허패치를 사용하는데, 제올라이트 패치에서 대진침대 검출량보다 많은 라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요. '오늘습관 생리대'는 현재 실검에 오르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제올라이트에서는 라돈이 검출될 수 없다면서, 오늘습관 생리대에 있는 패치에 제올라이트가 아닌 라돈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나자이트가 쓰였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원 재료를 속인거겠군요.

(물질을 속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전문가)

'오늘습관 생리대'측은 방사선에 대해 안전하다는 시험성적서를 갖고 있다고 밝혔지만 정작 시험성적서를 공개하지는 않았는데요. 오늘습관 생리대가 사실 진짜 라돈 생리대가 아닌지 더욱 의심이 되는 정황입니다.

오늘습관 생리대의 제조업체 측도 모나자이트를 수입하는 국내 유일업체 이온엠앤티에서 가루를 납품받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서 오늘습관 생리대의 라돈 생리대 가능성을 더욱 높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생리대는 없는가? 끊임없는 생리대 이슈)

라돈 전문가들은 일단 제품에서 라돈이 검출된 만큼 원료물질 자체를 꼼꼼히 검증해야한다면서 설명하였는데요. 이미 생리대에서 라돈이 검출된 가운데 무슨 해명이 필요할까요? 게다가 오늘습관 생리대 측에서는 제대로된 해명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요.

이미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라돈이 검출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는겁니다. 게다가 라돈 수치가 148Bq의 10배가 넘는다고 하니 굉장히 많이 검출되었네요. 해당 오늘습관 생리대는 SNS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상처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라돈생리대가 되어버린 오늘습관 생리대)

특히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검출된 라돈량이 알고보니 대진침대보다 검출량이 많아 라돈 생리대라고 불리고 있을만큼 현재 해당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SNS을 통해서 인기를 얻었으니 안좋은 소식도 빠르게 퍼지겠죠.

오늘습관 생리대 측은 명확한 해명을 하는것이야 말로 가장 빠르게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괜히 라돈 생리대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거짓말만 한다면 오히려 이슈를 키울 뿐이에요. 오늘습관 생리대 앞으로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일단 검출자체가 문제다)

특히 그동안 오늘습관 생리대는 유기농이라면서 굉장히 친 건강적인 이미지로 마케팅을 해왔는데 라돈생리대라뇨.. 오늘습관 생리대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완전 뒤통수를 맞은 거 아니겠습니까? 라돈 생리대라니..

오늘습관 생리대측은 정확한 해명과 함께 보상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미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말이죠. 라돈 생리대를 이용한 소비자는 무슨죄입니까? 고의든 아니든 보상은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오늘습관 생리대 라돈생리대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침대에 이어서 생리대에서 라돈검출은 더 충격적인데요. 게다가 방출되는 라돈량도 적지 않구요.. 꼭 정확히 오늘습관 생리대 측에서 정확히 라돈생리대 이슈에 대해 해명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세종 누리학교에서 폭행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장애아 특수학교에서 연일 폭행사건이 발생하는데요. 이건 학교가 아니라 교도소 같습니다. 세종 누리학교도 마찬가지로 장애인이들이기에 더 생각해주고 관심을 줘도 모자를 판에 조금만 못한다고 폭행이라뇨 학교가 아니라 교도소네요.

(세종 누리학교 폭행사건이 논란되고 있습니다.)

세종시 특수학교인 세종 누리학교에서 교사와 사회복무요원이 9살 자폐 아동에게 폭력과 폭언을 한 혐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인간 말종쓰레기들은 그냥 벌금 조금내고 말겠지만 피해를 입은 학생의 상처는 평생갑니다. 확실한 처벌이 필요해보이는데요.

해당 사진은 자폐장애 2급을 가진 9살 김 모군의 샂ㄴ입니다. 목덜미 곳곳에서 상처가 보입니다.지난해 4월 아들을 데리러 세종 누리학교에간 김군 아버지는 교사가 아들을 거칠게 흔드는 목습을 목격했습니다.

(세종 누리학교)

세종 누리학교에서 해당 장면을 목격한후 병원에 데려가보니 목을 조른듯한 타박상도 발견했습니다. 해당 아버지는 아이는 이거좀놔주라고 해달라고 하는데도 아이를 거칠게 흔들었다고 하는데요 . 심지어 아버지가 현장에 있어도 아이를 거칠게 흔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종 누리학교에서 겪은 아이의 폭로가 이어집니다. "선생님이 저쪽으로 끌고가서 목을 조르고 눕혀서 머리를 찧고 그랬다"고 말이죠. 이것들은 교사가 아니라 그냥 깡패입니다. 그것도 인간말종 깡패들이요.

(세종 누리학교 변명이..)

더욱 놀라운 것은 세종 누리학교의 변명입니다. 현장을 목격한 아버지도 있는데 불구하고 학교는 훈육 차원이였고 그저 앞으로 잘하겠다가 끝입니다. 하지만 세종 누리학교에서의 폭행은 이후에도 또 벌어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월에 이번에는 사회복무요원이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른겁니다. 이것은 세종 누리학교의 관리가 확실히 잘 못된다는 것을 보여주죠. 복무요원이 서 있는데 애가 밑에 깔려있고 무릎으로 명치를 누르는 학대를 했다고 합니다.

(세종 누리학교 모습)

세종 누리학교 폭행, 학대사건을 교육청과 국민권익위 등에 민원을 넣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이번 세종 누리학교 폭행사건은 KBS에 제보가 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면 세종누리학교 폭행은 계속 되겠죠?

세종 누리학교는 갱생의지가 없는 학교입니다. 그냥 학교를 폐쇄시키고 해당 가해자 교사와 복무요원을 형사처벌해서 깜방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세종 누리학교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문제후에도 또 폭행사건이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