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보니 적폐중의 적폐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청문회를 보니 이사람이야 말로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아들 병역비리부터 시작해서 위장전입, 교통사고 5년간 59건 등 이게 정상적인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범죄만 저지르고 다녔더라구요. 이런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앙 클라스.. 진짜 이번 정권이야 말로 가장 부패한 정권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지금부터 내용보시죠.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적폐중의 적폐로 알려져 화제

문재인 정권이 유은혜를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청문회 시작부터 아주 혐의들이 우수수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건지? 문재인 정권이 분명 유은혜 이사람을 그냥 밀어주기 위해서 넣은게 분명합니다. 

먼저 유은에 교육부장관 후보는 위장전입을 했습니다. 그것도 대놓고 성당에다 말이죠. 그런데 유은혜의 핑계가 더욱 장관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던 딸의 친구와 같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위장전입을 했다고 합니다. 

유은혜가 위장전입 욕하면서 자기는 뒤에서 위장전입하기를 시전하였다.

유은혜의 위장전입은 전형적인 수법으로 건축물대장으로 보면 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로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즉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 것이죠. 그런데 유치원 친구들과 같은 학교를 가기 위해서라..ㅋㅋ 이것도 핑계라고 되는건가요? 여기서 문제가 끝이질 않죠.

유은혜는 상습교통위반을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교육을 말할 수 있나요? 지난 5년간 59건의 교통위반으로 과태료를 냈습니다. 우와 돈 많네요. 그냥 돈좀 있으니깐 교통법규 같은건 무시하면서 지내니깐 이런거겠죠?

5년간 59건의 과태료, 돈도 많네요!

유은혜의 아들은 병역비리 의혹까지~

또한 유은혜는 불법사무실을 만들어 월세를 대납하는 행위를 합니다. 유은혜는 지역선관위가 합동사무소만들어 본인 포함 임대료 내면 문제없다고 했지만 이것 또한 거짓말로 밝혀졌죠. 교육부장관 후보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유은혜 아들은 인대파열로 5급 판정 받아 병역면제를 받았습니다. 이에 병역비리 의혹까지 있는 상황인데요. 인대파열이라.. 한 때 가장 병역비리를 쉽게 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죠. 매번 거짓말을 해대니 이것 또한 진짜로 생각이 되네요.

유은혜는 문제없다고 하지만 그냥 전화만 해봐도 문제있다고하는 선관위..

한편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때 말씀하시던게 생각이 납니다. 적폐들은 인사에 반영하지 않겠다. 그런데 적폐 덩어리들 교육부장관으로 데리고 오셨네요. 역시 우리 문재앙 클라스..^^ 북한에 돈퍼주기에만 열혈 올리죠

한편 문재인은 또 구라를 치기 시작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빨리 끌어내려야 하는게 아닌가요? 우리 촛불들 다 어디로갔나요..? 언능 광화문으로 모여서 문재인 탄핵시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