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추락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28일 오전 7시 정도에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 3단으로 쌓아둔 3.6t컨테이너 두개가 추락사고가 난 것인데요. 컨테이너 추락사고라는 너무 끔직한 사고 이네요.
(컨테이너 추락사고고 발생하여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
이번 컨테이너 추락사고로 인해서 근무자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말았습니다. 컨테이너 추락사고로 사망하였다니.. 평소에 안전관리가 잘 안되던 것일까요?
컨테이너 추락사고로 인해서 근처에 주차된 차량 4대가 부서지기도 하였다는데요. 3.6t 컨테이너에 사람이 깔렸다고 하니 너무 끔찍한 사고 인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하였을까요? 컨테이너가 잘못 놓여진게 아닌지요..
(컨테이너 추락사고 현장)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컨테이너 추락사고원인을 강풍으로 보고 있다는데요. 아무리 바람이 강해도 그렇지 컨테이너가 넘어질정도로 불 수 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강품에 예측해서 컨테이너를 잘 쌓아올려야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컨테이너 추락사고에 대해서 현재 의심하고 있는 시선도 있습니다. 인천항에 당일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하지만 컨테이너 추락사고가 날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경찰은 부두 운영업체가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부터 따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컨테이너 추락사고로 한명사망)
경찰관계자는 목격자들이 사고 당시 인천항에 유례없이 강한 바람이 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바람 이외에도 부두 운영업체가 규정에 맞게 컨테이너를 쌓아뒀는지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바람으로 인해서 컨테이너가 넘어지는게 말이안되죠. 그정도 바람이라면 이미 사람이 날라갔어야 하는데 피해자는 안날라갔잖아요? 안전조치 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강력히 의심이 됩니다.
(컨테이너 추락사고 현장모습)
이상으로 컨테이너 추락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닌다. 3.6t의 컨테이너가 강풍에 날라가 사람을 덮쳤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컨테이너가 넘어지는 것도 그렇구요. 직사각형의 컨테이너가 바람에 넘어간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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