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묻지마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자신의 SNS 통해서 이태원 묻지마 폭행을 당해서 생명을 잃을뻔했다면서 사건을 알렸는데요. 문제는 경찰이 거북이수사를 하면서 수사진행속도를 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태원 묻지마 폭행이태원 묻지마 폭행 피해자 사진


이태원 묻지마 폭행사은 지난 10월 1일에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이태원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홀로 편의점에 나섰고 가해자와 눈이 마주친 후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태원 묻지마 폭행 그자체입니다.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만으로 이태원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주위 목격자들 또한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며 호소를 하였는데요. 무려 한시간 가량이나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폭행을 막아준건 외국인들이라고 하네요


이태원 묻지마 폭행보는 제가 다 화가날지경 어떤시키인지..


한시간 가냥 이태원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경위서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아직도 미결로 계속알아보고만 있다고 합니다. 거북이수사로 비판을 받을 만하죠? 그저 노력만하고 있다. CCTV 확보했다고만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태원 묻지마 폭행 피해자는 가해자 사진이나 영상이라도 달라고 해봤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사가 어떻게 되는지 피해자도 모른다는건가요? 경찰은 꼭 욕을 쳐먹어야 일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이태원 묻지마 폭행이태원 묻지마 폭행 피의자 넌 내손에 걸렸으면 아작났다.


이태원 묻지마 폭행에 대해서 경찰은 CCTV영상이 구청 등 정보공개청구가 가낭한 기기로 잡힌게 아니라 개인사업자용으로 잡혔다면서 사업자 입장에서 문제제기할 수 있어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만합니다.



특히 이태원 묻지마 폭행 목격자들이 모두 찍혀있는데다가 해당 목격자들이 도움은 주지 않은채 구경만하고 있었서 공개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목격자들은 그럼 모자이크 처리하면되죠. 이정도 머리도 안되나요?


이태원 묻지마 폭행경찰은 빠른 수사속도내세요.


경찰측은 영상이 공개됐을 시 되레 이태원 묻지마 폭행 피해자에게 문제제기가 있거나 파장이 있을수 있어 빨리 처리하려고 한다고하는데 하는거보면 그렇지 않네요. 이상으로 이태원 묻지마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건 우선순위를 두고해야죠. 피해자 얼굴보세요 한번

Posted by 생생잡동 :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하였습니다. 혐의는 이명박 정부시절 댓글조작 사건에서 지휘를 맡았다는 겁니다. 경찰조직을 동원해서 사이버 여론 대응 활동한 혐의가 포착되었고, 특별수사단, 희망버스 관련 여론전 지시한 혐의가 포착되어서 오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경찰에 출석한 것입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 혐의는 부정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이명박 정부시절 온라인 댓글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혐의로 경찰에 간것인데요.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적용된 정확한 혐의는 직원남용권리행사방해죄라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시절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 했던 희망버스에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 댓글관련해서 철철히 밝혀주었으면 합니다. 여론조작이라뇨.. 이와 더불어서 드루킹도 같이 싹 다 잡아넣어야죠. 만약 대통령도 연관되어 있다면 잡아쳐넣야합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사건과 더불어 드루킹 사건의 진실도 밝혀졌으면, 댓글조작한 놈들은 싸그리 보내죠!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공작한 적이 없으며 정치에 관여한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주장이며 정확한 사실은 앞으로 경찰의 수사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관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여론대응 관련 지시를 내린 사실자체는 인정했으나 범죄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했을뿐 정치공작은 아니라고 하였는데요. 앞으로 조사 결과를 기다려봅시다. 드루킹사건도 이 계기로 다시 이슈화되서 윗선까지 싸그리 잡아넣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생생잡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