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취업자수가 3000명 증가했습니다. 가히 역대 최악의 일자리 정부이며 무능의 극치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현재 정부는 일자리는 내버려두고 북한에게만 온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여당은 북한에게 지원해주기 위해서 1년 예산만 3000억 가까이 책정했습니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금액을 감당못하기에 여당도 1년예산만 대충 집계한겁니다.
8월 취업자수 3000명 증가하였다. 최악이라할만하다.
다시 8월 취업자수로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지난해 대비 8월 취업자수가 3000명밖에 안늘어났습니다. 두달 연속 만명 미만의 취업자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은 IMF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문재인은 소득주도라는 환상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반면 8월 실업자수는 지난해 8월에 비해 13만명이 증가해 총 113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기준치는 IMF 외환위기 이후 1999년 136만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수치입니다. 기록갱신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문재앙님 힘내세요!
실업률은 급등 취업율은 급감 역시 문재인!
8월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업에서 12만명, 사업시설관리업에서 11만명, 제조업에서 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효과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해줄 문제가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이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도보면 압니다. 8월 취업자 증가수만 봐도 이제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글로벌 경제상황은 호항인데 한국만 이런다는 것은 현 정책의 문제가 분명합니다.
문재인 머리에는 북한밖에 없다.
연령별 8월 취업자수를 보면 40대에서 15만 8천명의 일자리가 줄었고 20~24세에는 12만명 가량이 취업자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는 27만명가량 증가했지만 1개월에서 1년미만 일한 임시근로자는 18만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분명컨데 현 정부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그대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내년에는 불을 보듯이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경제는 심리라고 했습니다. 모든 경제지표가 계속 하방에 뚫려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난다고 경제가 좋아진다고 하는지 답이없습니다. 가히 문재앙이라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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