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정법에서 빼어난 수영실력으로 화제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출연한 장동윤이 남다른 수영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정글의 법칙은 특성상 수영을 굉장히 많이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곳에서 의외의 수영실력을 뽐내면서 장동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동윤 수영실력이 화제

장동윤씨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이슈!

14일 오후 방송된 정법에서는 도구 완비 바다사냥에 나선 강남과 이다희, 장동윤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장동윤은 장비를 갖춘채 바다에 입수해 탐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못할 것 같은 장동윤의 외모와는 다르게 빼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남다른 수영실력을 보여준 장도연은 "어릴 때부터 수영을 좋아해서 꾸준히 배웠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를 정도로 수영을 계속해왔다고 하는데요. 정법을 봤는데 장동윤씨 수영을 정말 잘하더라구요.

장동윤씨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증까지 있네요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주는 장동윤

특히 장동윤씨는 그냥 수영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명구조요원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법 간다고 수영을 단기속성으로 배운사람들은 보통 큰 바다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출연자들을 보면 수영장이랑 바다는 다르다면서 무서워 했죠.

하지만 장동윤씨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것도 없고 수영을 엄청 잘했습니다. 특히 장동윤은 "바다만큼은 자신 있다. 실망시키지 말자는 마음이 컸다" 며 바다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장동윤 과거 강도도 잡아..

막내의 모습에서 탈피?

장동윤씨는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미스터션사인에서도 출연 중입니다. 미스터 션사인에서 준영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올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도 연기자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질 듯 싶습니다.

특히 장동윤씨는 과거 강도를 잡은 경력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장동윤씨가 대학생일 때 편의점 강도를 잡아서 뉴스를 출연한 적이 있는 것도 공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헐.. 편의점 강도까지 장동윤씨가 잡은 적이 있네요..ㅋㅋ 대박

맨손으로 도마뱀사냥에 성공한 장동윤

앞으로 장동윤씨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장동윤씨는 겁이 없는 듯 합니다. 이번에 나온 정글의법칙에서도 맨손으로 땅굴에 들어가서 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동반출연한 윤시윤도 겁이 없다면서 장동윤씨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였습니다.

순동이 막내인줄 알았던 장동윤씨가 반전매력을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면서 진심으로 정글을 즐기는 장동윤씨가 정글의법칙 에이스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장동윤씨에 대한 포스팅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아래 좋아요 꾸욱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