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형 추모를 한다면서 족구대회를 열었다는 이부영 이사장의 폭로가 화재입니다. 이부영 이사장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시절 이유 없이 갑자기 예산을 중단했고 그 배후엔 국정원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하였는데에요.
이부영 이사장이 여운형 추모에서 족구대회가 열린 사실을 폭로
특히 70주년 행사를 했는데 양평에서 어른들을 모아 놓고 추모한다며 족구대회를 열었다는 이부영 이사장의 폭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추모장에서 족구라니 이런 추태가 어디있나요? 그렇다면 이부영 이사장은 누구일까요?
이부영 이사장은 1968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1974년에 유신에 맞서 언론자유를 수호하시던 분입니다.1988년에는 광주학살진상규명 투쟁위원회를 조직해 전두환의 구속수사를 요구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부영 이사장님은 누구?
이부영 이사장은 2015년 해방 70주년 기념으로 몽양 아카데미에서 해방 직후 한반도에서 정치적 역할을 하던 8명에 대해 재조명 했다며, 그때 이승만, 김구, 박헌영, 김일성 등 남과 북 상관없이 해방직후 인물들을 조명했는데, 당시 기일성과 박헌영이 왜 들어 있냐며 정부에서 반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명박 박근혜정부는 건국절을 더 앞세웠다고한 이부영 이사장은 건국절까지 해야지 왜 해방전후로 하냐면서 여운형 기념사업회 지원을 없앴다고 주장하였는데요. 결국 여운형 기념사업회 위탁자격까지 박탈시켜 지금까지도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운형 추모장 모습
이부영 이사장은 여운형 관련해서 공모사업을 했지만 점수를 낮게 받았고 대신에 새마을회와 산악협력단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사업권을 얻어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 사업권을 따낸 이들이 능력이 없어서 양평균에서 우리를 지명했다고 일화를 말하기도 하였네요.
여운형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건국동맹을 조직하고, 조선건국준비위우너회를 준비했던 독립운동가 및 정치가 입니다. 본관은 함양, 호는 몽양으로 1919년 임시정부를 조직하고 이후 해방에 대비하고자 1944년 조선건국동맹, 1945년 조선건국 준비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이부영 이사장과 여운형
이상으로 여운형추모 족구대회에 대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부영 이사장의 폭로로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이 나왔네요. 여운형씨는 독립운동가로 활동한만큼 나라에서 기념사업을 조금은 도와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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