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유대교 사원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총기규제가 필요해보이는데요. 이번 피츠버그 유대교 사원 무차별 총격사건으로 인해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피츠버그 엘러게이니 카운티 '트리오브라이프' 유대교 사원에서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 최소 11명이 숨지고 경찰 4명을 비롯하여 6명이 다쳤다고 CNN방송이 보도를 하였습니다.
경찰관계자는 피츠버그 지역매체인 KDKA에 유대교사원 무차별 총격한 범인이 건물로 들어가서 모든 유대인은 죽어야한다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또라이인데요. 이런 사람에게도 총자루를 쥐어주니 이런 사고가 발생합니다.
피츠버그 유대교사원 무차별사격 당시 많은 인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은 유대교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를 앞두고 60~100여명의 사람들이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많은 사람들에게 무차별 난사를 했으니 11명이나 숨졌죠.
피츠버그 유대교사원 무차별 총격을 한 범인인 로버트 바우어스는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게 체포되었습니다. 해당 총격범은 46세의 백인 남성으로 유대인 증오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총기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피츠버그 유대교사원 무차별 총격사건은 종교문제도 섞여있기 때문에 당분간 미국에서 굉장히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2달에 한번꼴로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총기보유가 합법이기 때문에 정신병이나 또라이들이 이런사고들을 종종칩니다. 특히 총기는 대량살상이 가능해 한번 무차별 총격이 일어났다 하면 피해가 매우 큽니다.
이상으로 피츠버그 유대교사원 무차별 총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영상이 있어서 공유해놨습니다. 참 충격적인 모습인데요. 미국 총기규제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8명의 희생자는 무슨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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