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백구 학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있나요? 제주 백구 학대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포스팅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건은 50대 남성이 했다고 하는데요. 학대 당한 백구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목에 줄을 매달라서 범인도 똑같이 당해봐야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진)
제주 서부경찰서는 2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주 백구 학대사건은 해당 장면을 목격한 시민이 SNS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이슈가 되면서 경찰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제주의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고발하면서 현재 50대 A씨가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 사진을 보면 정말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강아지 목에 매달고 자동차를 달릴 생각을 했을까요? 지 아들한테 똑같이 해보면 기분이 좋을까요?
(경찰청은 해당 피의자를 잡아서 조사중)
제주 백구 학대 사진을 올린 게시자에 따르면 개들은 처음에는 뛰어갔지만 결국 차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목이 끈에 매달린 채 강제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해당 운전자인 A씨도 똑같이 해야합니다. 벌금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목에 줄매단다음에 차로 끌어야 합니다.
경찰조사 결과 제주 백구 학대 가해자는 학대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개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차량에 개를 매달고 도로 300m 가량 운행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A씨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SUV에 매달고 좀 달리겠습니다.
(제주 백구 학대, 차에 질질 끌렸다고 합니다)
제주 백구 학대로 인해서 강아지는 땅에 쓸리고 피범벅이 되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50대 남성이사람도 한번 피범벅이 되어봐야 정신차리겠죠? 나이가 많아서 그게 힘들다면 해당 50대 A씨의 자녀를 목에 매달고 차량에 달려봐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훈련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제주 백구 학대 사건이 자신의 주장대로 훈련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자신의 아들이나 딸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훈련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훈련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제주 백구 학대외에도 동물 학대는 계속되고 있다)
이번 제주 백구 학대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 고발한 제주동물친구들 측은 SUV 차량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방향을 추적한 결과 약 1.5km 떨어진 지점까지 바닥에서 혈흔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피의자는 거짓말을 한 것이네요?
50대 A씨는 훈련목적으로 300m 가량 목에 줄을 매달고 차에 연결해서 달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혈흔이 1.5km나 있는걸까요? 혈흔만 1.5km 있는거니, 이 숫자는 최소치고 결국에는 그 이상 백구들을 학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학대사진, 강아지 학대 처벌 수위는?)
제주 백구 학대 가해자는 거짓말까지 하는 듯 모양입니다. 범죄의 반성이 전혀 없으니 가중처벌을 해야할 듯 합니다. 게다가 학대 당한 백구는 다른 곳으로 입양되어야 합니다. 저런 사람 밑에서 자라는 것 자체가 학대 아닙니까?
반면 현재 제주 백구 학대로 인한 처벌이 어디까지 될 것인가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벌금처리만 받고 나온다면 오히려 처벌을 안한것만도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아주 아주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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