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면서 전기수요량은 급증하였고 예비전기수요율은 한자리 숫자가 되는 등 전력공급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태양광, 친환경에너지를 내세우면서 원전은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일본은 오히려 원전을 더 늘린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일본은 쓰나미로 인해 원자력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사업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일본은 과거 원자력발전소으로 엄청난 국가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고 이후 일본은 원자력에너지를 배척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해서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큰돈을 부었습니다. 하지만 극악의 효율과 넓은 면적이 필요한 친환경에너지는 기업을 적자로 만들었고 국민들의 전기세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생각으로 탈원전 선언을 한걸까?
결국 일본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운영하던 90%가 적자로 부도가 났고 일본은 다시 원전사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는거죠. 하지만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은 영화한편 보고 매우 중요한 국가적문제를 결정해버리는 참사를 만들고 맙니다.
원전이 오히려 환경파괴를 더 시킨다.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은 일본보다 땅덩어리도 적고 산밖에 없어서 평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시킵니다. 반대로 전세계 1위 기술력을 가졌던, 원전 사업은 배척하고 말이죠. 물론 경제적인 수입도 엄청났지만 그걸 다버리더라도 친환경에너지로 급선회 하겠다는 것인 문재인 대통령의 주장이였습니다.
원자력 1기의 전력을 얻기 위해서는 여의도만한 면적에 패널을 설치해야한다.
그 결과 전력의 공급부족은 턱밑까지 차오르게 되었고, 무리한 태양광 패널설치로 인해 산림훼손과 자연파괴로 인해 주민들의 원성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폭염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원전을 재가동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대책없이 친환경에너지로 바꿀려고 했다는 것을 이번폭염으로 인해 다 까발려졌습니다.
태양광패널은 엄청난 자연파괴를 가져온다.
자 그렇다면 역대 대통령들은 친환경에너지사업을 반대했을까요? 아닙니다. 모든 대통령들이, 이명박 박근혜 조차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고, 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원전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겠다고 하였습니다. 매우 상식적이죠.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그딴거 없습니다. 그냥 원전이 싫으니깐 일단 바꾸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생각하자입니다. 최저임금만 봐도 문재인 대통령의 논리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올리고 문제가 생기면 처리하자 입니다. 전형적인 아마추어들이 하는 일처리 방식입니다. 아마추어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부를 잘 떤다는 겁니다. 자신이 일을 잘 못하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말이죠.
그게 바로 북한을 대하는데 바로 나타나더군요. 북한에게는 딸랑딸랑 하면서 성과는 얻어내지만 실질적인 능력은 없기 때문에 경제분야에서는 힘을 못쓰는겁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문재인 대통령 한사람으로 인해 생긴일입니다. 주변 참모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주변 참모의 올바른 판단도 다 묻히게 되는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기 바라겠습니다. 문재앙대통령님. 허허허만 그만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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